어쩐지 고전을 읽고 싶더라니, 김훈종작가, 논어, 태백편, 맹자, 언제까지 구직&

살면서 한 번쯤 고전이나 읽어볼까 했던 적 없는가? 아마도 지치고 힘들 때,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이 없을 때가 아니었을까. ’최화정의 파워 타임’을 연출하는 라디오 PD 김훈종 저자는 삶이 힘들 때마다 스스로 고전을 찾게 되었음을 고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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