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고전을 읽고 싶더라니, 김훈종, 논어, 맹자,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

어쩐지 고전을 읽고 싶더라니, 김훈종, 논어, 맹자,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최명길, 인조반정, 주화파, 공자왈,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먹을 갈아 화선지에 붓으로 써가며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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