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다이어트 고충 토로 ’배고프다..느끼고 싶다 씹는 맛’

가수 비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고프다, 너무너무 느끼고 싶다 씹는 맛. 혀가 찢어지게 맵고 싶다. 난 왜 식욕이 많을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의 다이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힘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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