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겨울 바다의 보물! 꼼치잡이,
충남 서천에서 꼼치잡이를 하는 이건호 선장(63)과 전남 여수에서 꼼치잡이를 하는 5년 차 어부 박진호 선장(43)을 통해서 바닷가 문화와 꼼치잡이 등을 조명해본다,
바닷가 사람들의 고기잡이 생업과 휴먼 생활을 통해서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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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00:31:56 1
새벽 5시 출항해 다섯 시간 조업하고 하루 80마리! 이것도 적게 잡힌 날이라고?^
1 year ago 00:42:59 1
그물 딱 깔아놓고 그대로 퍼 올리기만 하면 되는 생선┃평생 한 자리에만 사ᇛ
2 years ago 00:35:21 1
남편 따라 배 탔다가 20년째 불볼락 잡는 재미로 산다는 아내│가거도 불볼락 3
2 years ago 00:42:02 1
1억 원어치 멸치 시원하게 잡아다 바로 다 삶아버리는 바다 위의 멸치 공장│ǡ
2 years ago 00:35:19 1
일본이 있는 대로 서둘러 가져다 하루 만에 식탁에 올려 먹는 ’한국산 물고기
3 years ago 00:26:30 1
낚싯줄 하나로 18kg 대물을 낚는 방어 사냥꾼! 모슬포에는 자릿방어 배가 단 10척만이 남아있다!ㅣ마라도 모슬포 대방어잡이ㅣ바닷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