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동해의 나폴리 장호항, 금대구가 돌아오다,
동해 장호항에서 대구 잡이를 하는 김원규 선장(66세) 가족(아내, 아들)과 귀어한 초보 선장 김인복 씨(47세)를 통해서 대구와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바닷가 사람들의 고기잡이 생업과 휴먼 생활을 통해서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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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00:31:56 1
새벽 5시 출항해 다섯 시간 조업하고 하루 80마리! 이것도 적게 잡힌 날이라고?^
1 year ago 00:42:59 1
그물 딱 깔아놓고 그대로 퍼 올리기만 하면 되는 생선┃평생 한 자리에만 사ᇛ
2 years ago 00:35:21 1
남편 따라 배 탔다가 20년째 불볼락 잡는 재미로 산다는 아내│가거도 불볼락 3
2 years ago 00:42:02 1
1억 원어치 멸치 시원하게 잡아다 바로 다 삶아버리는 바다 위의 멸치 공장│ǡ
2 years ago 00:35:19 1
일본이 있는 대로 서둘러 가져다 하루 만에 식탁에 올려 먹는 ’한국산 물고기
3 years ago 00:26:30 1
낚싯줄 하나로 18kg 대물을 낚는 방어 사냥꾼! 모슬포에는 자릿방어 배가 단 10척만이 남아있다!ㅣ마라도 모슬포 대방어잡이ㅣ바닷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