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103 : BTS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앵커가 있다?ㅣ김용태 앵커 / SBS / 골라듣는 &#

이번 주 커튼콜은 SBS 김용태 앵커를 만납니다. 지난달 24일, BTS가 ’버터’에 이어 ’퍼미션 투 댄스’로 빌보드 ’핫100’ 1위를 배턴터치한 대기록을 세운 뒤 SBS를 찾았습니다. 김용태 앵커는 방탄소년단의 상징인 ’보라색’ 넥타이를 맨 채 BTS와의 대담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매끄러운 진행과 세심한 준비로 멤버들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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