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과 천우희의 어느 멋진 날

영화 ’어느 날’의 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바자’와 만든 짧은 흑백 필름. ‘어느 멋진 날’, 길을 걷다 마주친 두 남녀의 운명은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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