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직원, 황하나와 함께 투약“ 진술…’마약 고리’ 수면 위

애초 이번 마약 파문은 버닝썬 의혹에서 출발했습니다. 경찰은 ’클럽 VIP’ 등의 마약 의혹을 조사하면서 전국적으로 수사망을 넓혔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마약 사건이 불거져 나온 것입니다.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인 황하나 씨 사건도 그 중 하나죠. 그런데 최근 경찰이 황 씨와 버닝썬의 연결 고리를 파악했습니다. JTBC의 취재 결과, 경찰은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 조모 씨로부터 황 씨와 함께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아람기자 #JTBC뉴스룸 #버닝썬_연결고리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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