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간절했으면...“식당 앞에서 ‘털썩’ 무릎 꿇은 이 분을 찾습니다“ /14F

55cm 높이로 눈이 쌓여도 먹고 싶은 게 있다면, 가야겠죠? 캐나다에서 눈밭을 헤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위해 식당으로 갔지만, 문을 닫혀 있었습니다. 이 손님은 아쉬움에 무릎을 꿇고 뒤돌아설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런 모습이 고스란이 CCTV에 찍혔고, 식당 주인은 이 손님을 찾고 나섰습니다. #폭설식당 #식당휴무 #무릎꿇은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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