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대면] 옹성우(Ong Seong-wu) 美모에 감탄하는 김선영(Kim Sun Young) "쟤 누구야? 잘생겼다"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3회

길에서 만난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엄마들까지 사자대면을 하게 된 네 사람 준우의 외모에 감탄하는 수빈의 엄마(김선영) "쟤 누구야?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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