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경호원 #과잉경호
최근 배우 변우석 씨와 관련한 과잉 경호 논란이 있었죠.
경호원은 공항에서 배우를 보러 온 게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가까이 오지 말라는 의미로 눈 아픈 플래시를 비추기도 했는데요.
며칠 전에는 경호원이 밀치는 바람에
뇌진탕이 왔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과잉 경호, 과연 어디까지 허용되는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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