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의 애장품 ’득템’할 수 있는 기회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배우 황인엽이 뉴스1이 주최한 ’사랑의 바자회’에 자신의 애장품 니트 조끼를 내놓았습니다. 황인엽은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우_황인엽 #왜_오재수인가 #뉴스1_사랑의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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