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배우 황인엽이 뉴스1이 주최한 ’사랑의 바자회’에 자신의 애장품 니트 조끼를 내놓았습니다.
황인엽은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우_황인엽 #왜_오재수인가 #뉴스1_사랑의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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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0:34:45 1
[하이라이트] 톡파원 부심 바사삭💢 도시 여행 원하는 황인엽 앞에서 하필 오늘따라 아름다운 휴양지 투어✈ | 톡파원 25시 | JTBC 24101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