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적설 #괴물수비수 #김민재 #베이징궈안
’괴물’ 수비수 김민재의 진로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탈아시아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김민재는 지난 한 달 사이 다양한 유럽 구단이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트투와 베이징 사이에는 합의가 완료된 상황.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3년 계약과 5년 계약 사이에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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