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왕 - 은하수 (Paint the Galaxy) ★ Cover by 왕보라

Original MV : Vocal Director : 김주왕 (@kim_juwang) =========================================== - Lyrics - 毎晩きらめくあなたと 매일 밤 반짝이는 너와 真っ暗なあの空にのぼって 캄캄한 저 하늘에 올라 両手をつないで星座になる夢を見たけど 두 손 꼭 잡은 별자리가 되는 꿈을 꿨지만 君はあの空に浮かんでいる星 넌 저 하늘에 떠있는 별 私はそんな君を眺める星 난 그런 널 바라보는 별 近づくことはできたけど 가까워 질 순 있었지만 一緒にできないみたい 같이 할 순 없나 봐 だんだん遠くなるほど未練が残っているからだろうか 점점 멀어 질 수록 미련이 남아서 일까 涙の跡が残るように引いたけど 눈물 자국이 남 듯 그어졌지만 ここまでみたいだね 여기 까지 인 가봐 落ちる星にできることは 떨어지는 별이 할 수 있는 건 最後 輝くのがすべてなんだもの 마지막 빛나는 게 전부 인 걸 すべてを燃やして、一番美しく 모든 걸 다 태워 가장 아름답게 輝いて消えるだろうが 반짝이고 사라지겠지만 一緒に輝いた記憶があるから 함께 빛났던 기억이 있기에 笑って挨拶できてよかった 웃으며 인사할 수 있어 다행이야 君は泣かずに一番明るく笑って浮かんでいてくれ 넌 울지 말고 가장 밝게 웃으며 떠 있어줘 少しずつ、ますます遠のくことだけど 조금씩 점점 멀어지겠지만 私、運命の軌道を回って君に行くよ 나, 운명의 궤도를 돌아 너에게 갈게 私たちまた向き合うその瞬間 우리 다시 마주하는 그 순간 かすかな光がない明るい笑いで挨拶してくれて 희미한 빛이 아닌 밝은 웃음으로 인사해줘 遠くなる星ができることは 멀어지는 별이 할 수 있는 건 涙を流しながら、燃え上がること 눈물을 삼키며 타오르는 것 すべてを乗せて明るく輝いたら 모든 걸 다 태워 밝게 빛난다면 遠くからでも見ることができるんだ 멀리서도 볼 수 있을 거야 元気でと手の人事までも君のため 잘 지내라는 손인사까지도 널 위해 描く最後の天の川だよ 그리는 마지막 은하수야 あなたは初めのように明るく笑って浮かんでいてくれ 너는 처음처럼 항상 밝게 웃으며 떠 있어줘 =================================== #김주왕 #은하수 #paintthe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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