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적으로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불법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지난 3일, 국회 한복판에서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가 ’대놓고’ 열렸다고 합니다. 타투업 합법화 법안을 발의했던 류호정 의원이 주최한 이 행사! 브래드 피트도 찾는다는 세계적인 타투이스트 도이도 동참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투 체험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와중에 비디오머그 기자도 타투를 새기기 위해 현장에 가봤는데요. 타투이스트에게 뱀 타투를 새기며 들어 본 타투업법 이야기를 비디오머그를 통해 들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조창현 / 편집 : 이기은 / CM : 인턴 변은서 / 담당 : 박하정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
1 view
2
0
3 years ago 00:04:33 1
브래드 피트가 찾는 타투이스트한테 비머 기자도 시술(?) 받아봄 / 비디오머그
4 years ago 00:13:38 1
한 달에 와인 값 💸3천만 원 쓰는 스타? 브래드 피트는 왜 800억 주고 와이너리를 샀을까?🍷ㅣ주락이월드 / 1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