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生)클립/직캠] 가사를 몰라도 느껴지는 절절한 사랑의 아픔. 임태경 ’Je suis Malade’
’즈 스위 말라데’라고 읽습니다. 회색의 길이라는 뜻인데 원제는 ’나는 아파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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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설명이 없어도, 가사 해석이 없어도, 너무나도 가슴 아픈 노래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임태경의 표현력은 정말 예술입니다.
임태경 ’Je suis Malade (세르주 라마)’ 직캠으로 감상하세요
IM Taekyung ’Je suis Malade (Serge L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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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00:05: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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