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크록스는 조롱의 대상이었습니다. 플라스틱 말발굽, 최악의 발명품, 해충이라 불렸죠. 그랬던 크록스가 지금은 수집품 반열입니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27%↑. 못생겨서 조롱받던 크록스가 못생겨서 패션이 된 것이죠. 그 비결을 소개합니다.
영상 편집 = 류지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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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패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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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 크록스 성공비결 ③ 한계를 모르는 콜라보
10:47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