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 - 경찰은 내 운명_#003

공식 홈페이지 : 경찰은 내 운명, 경찰인 아버지의 길을 이어 경찰이 된 문래지구대의 8개월 차 신임, 이현아 순경의 활약상.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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