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공예] 고린내 나는 양말도 변신할 권리는 있다

뒤꿈치가 떨어진 양말에 모래나 콩을 넣은 만든 ’오자미’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걸어 둔 양말.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양말을 빼면 구멍 난 양말이나 헌 양말은 대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다. 양말을 재활용해 인형이나 베게, 쿠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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