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스위스’에서 격전지로... 왜 레바논에서 싸우는가? / 14F

가자지구 전쟁 1년째, 이스라엘이 ’저항의 축’ 전반으로 전선을 확대하면서 교전 지역 내 민간인 피해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수도 베이루트에 연일 공습이 이어지는 등 자국 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있지만 ‘레바논 정부’의 이름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데요. 레바논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걸까요? #레바논 #이스라엘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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