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Shin Seung-ho) 앞에서도 꽁냥꽁냥 김향기♥옹성우(Ong Seong-wu) "(편지) 잘 받았어*^^*"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4회

휘영(신승호)에게 휴대폰을 돌려주는 수빈(김향기) 통화 잘 했냐는 휘영에게 그냥 웃는 수빈 수빈이가 준 편지를 잘 받았다고 말하는 준우(옹성우) 뒤늦게 단톡방 메시지를 확인한 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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