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은 키우던 물고기가 죽은 이후로 물고기를 살리지 못한 것이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죄책감 때문에 일상에서 물고기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하고 어느 날 밤 악몽속에서 ’준’은 그의 죽은 물고기를 다시한번 마주하게 된다.
When his pet goldfish dies, Jun starts to see illusions of fish everywhere in his daily life from the guilt of not saving the goldfish in time. One night, in his nightmare, Jun meets his dead goldfish on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