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
배우 박형식(PARKHYUNGSIK)과 박신혜(PARKSHINHYE)가 3월 31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두바이 관광청 초청 받아 ‘두바이 프렌즈’ 글로벌 캠페인 촬영 일정 차 두바이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배우 박형식과 박신혜 주연의 닥터슬럼프는 비영어권 시리즈물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박신혜 #ParkShi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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