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보내며, 나의 아저씨 이선균님을 기리며...
멍하니 하늘을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나도 모르게 뜨거운 게 볼을 타고 내립니다. 이 아림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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