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우크라 채널이 미국을 냉소하는 방법.
영상은 친 우크라이나 채널에 올라온 것이다. 물론 그전에도 여기저기 올라왔었겠지만 채널은 친절하게 카말라 해리스의 대사도 번역해 주었다.
해리스는 캠페인에서 사전 투표를 독려하며 “지미 카터가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며 특유의 웃음을 지었다. 아래쪽 영상은 올해 100세가 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현재 모습이라고 한다.
그렇다 미국 언론에는 (한국 언론에도) 올해 100세가 된 카터가 해리스에 투표하려고 버틴다는 훈훈한 (선거용) 미담을 소개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차가운 냉소가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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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_of_nutc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