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노을 (Parannoul) - Into the Endless Night (take 3)

구름도 여명도 없는 모두가 바라는 새벽에 그대로 사라져 버려 흔적만 남기자 Into the endless night 그저 멈춘게 아냐 기다리는 거야 너의 길 보지 않았던 것들 이젠 느낄 수 있어 Into the endless night 만질 수는 없어도 모두가 원하는 새벽에 아무도 없는 이곳 그곳에 우린 서있어 Into the endless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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