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키무키만만수 - 내가 고백을 하면하면 아마 놀랄꺼야

지난 7월 10일 새벽5시, 영도조선소 앞 대로에서 벌어진 무키무키만만수의 공연. 2차 희망의버스에 참가한 1만여명의 사람들이 이 공연을 듣고 벌떡 잠이 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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