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 주신 돈스파이크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의 한 5년 정도 전부터 음악으로 만나 많은 도움도 주시고 늘 응원해 주셨던 돈스파이크님께서ㅎㅎ식당을 내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는 계속 못 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너무 신경 써주셔서 ㅠㅠ 아주 편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많은 용왕님 덜께서 궁금해하실 것 같아 메뉴를 다 시켜서 직접 먹어봤는데.. 와 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 기분 정말 황홀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느끼하다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국과 밥이 나왔는데 싹 내려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또 음악 할 때보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