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모자 동화 (Little Red Riding Hood) | 만화 | 세계명작동화

빨간 모자 동화 | 만화 | 세계명작동화 자녀를위한 좋아하는 단편 소설과 만화를 선택하십시오. 빨간 두건(프랑스어: Le Petit Chaperon rouge, 독일어: Rotkäppchen)은 어린 소녀가 늑대를 만나는 것에 관한 유명한 동화이다. 이 이야기는 역사상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으며, 수많은 현대적인 각색과 독서의 주제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빨간모자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빨간 두건 이야기는 그림 형제의 동화집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1] 두건이 달린 망토를 입은 것으로 묘사되는 어린 소녀 빨간 두건은 아프신 할머니에게 드릴 음식을 갖고 숲 속을 지나간다. 사나운 늑대는 빨간 두건을 잡아 먹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들킬까 걱정이 되어 꾀를 내어 빨간 두건에게 다가간다. 순진한 빨간 두건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이야기하고 늑대는 꽃을 따다 드리면 할머니가 좋아할 것이라 말한다. 빨간 두건이 숲에서 꽃을 따는 사이 늑대는 할머니 집으로 가 할머니를 통째로 삼킨 다음 할머니로 변장하고 빨간 두건을 기다린다. 할머니 집에 들어온 빨간 두건은 할머니가 이상하게 변한 것을 보고 이것 저것 묻는다. 이 이야기의 최고점은 “할머니 이빨이 왜 이렇게 커요?“라는 빨간 두건의 질문에 늑대가 “널 잡아먹기 좋으려고!“라고 대답하며 빨간 두건을 통째로 삼키는 장면이다. 이후 사냥꾼이 달려와 늑대를 잡고 배를 갈라 할머니와 빨간 두건을 구한다. 이야기의 판본에 따라 빨간 두건이 먹히기 전에 사냥꾼이 등장하기도 하고 늑대의 배에 돌덩이를 채워 강물에 빠뜨리기도 한다. 연관된 이야기[편집] 늑대에게 잡혀 먹혔다가 다치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로는 러시아의 《피터와 늑대》, 그림 형제의 다른 이야기 《늑대와 일곱 마리 어린 양》과 같은 것들이 있다. 짐승의 뱃 속에서 살아 나오는 이야기의 기원으로는 성경의 요나, 기독교의 안티오키아의 마르가리타 전설 등을 들 수 있다. 빨간 두건과 늑대의 대화는 종종 스림스크비다가 지은 고대 노르드어 서사시인 《고 에다》와 비교된다. 고 에다에 등장하는 거인 스리므르는 토르의 묠니르를 훔치고 돌려주는 대가로 프레이야와 결혼을 원한다. 토르는 묠니르를 되찾기 위해 프레이야로 변장하고 스리므르에게 간다. 스리므르는 눈 모양, 먹고 마시는 모양이 여자 같지 않다고 의심하지만 토르와 함께 간 로키는 신부가 결혼식을 기다린 나머지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않아 그렇다고 둘러댄다.[2] 자녀를위한 좋아하는 단편 소설과 만화를 선택하십시오. #아이들을위한이야기 #동화 🎈 **최고의 어린이 클래식**🎈 🚩 빨간 모자 - The Little Red Riding Hood: 🚩 잭과 콩나무 - Jack and the Beanstalk: 🚩 성냥팔이 소녀 - The Little Match Girl: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 Ali Baba and the 40 Thieves: 🚩 헨젤과 그레텔 - Hansel and Gratel: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