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에서 겪었던 이상한 일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버닝썬에서 샴페인 한 잔에 기억을 잃었는데, 눈을 떠보니 폭행 가해자가 돼있던 여성이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CCTV를 보여주지 않았고, 마약검사에도 이상한 점이 있었다는데 취재팀이 당시 수사 기록을 확인해봤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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