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8회 예고] 순양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 | 〈재벌집 막내아들〉

장손자 성준(김남희)의 결혼식을 앞둔 양철(이성민)은 순양그룹의 승계문제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다. 한편, 도준은 손자인 자신을 상대로 순양이 가진 권력과 힘을 다 동원한 양철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순양의 라이벌인 대영그룹 주영일(이병준) 회장을 찾아간다.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양철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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