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 김윤철 감독 “한예슬, ’김삼순’ 처럼 거절할까 걱정“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 현장! 김윤철 감독이 알려주는 ’마담 앙트완’ 관전 포인트! 그리고 원래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정려원 씨 역은 한예슬이었다?! ’마담 앙트완’ 캐스팅 비화가 궁금하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1월 22일 밤 8시 30분 첫방송! 모두 놓치지 말고 본방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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