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전 믹스매치] 남성미 물씬 풍기는 잔혹한 형제 이야기 “카인과 아벨“ 남ᐭ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두 상남자가 붙었다! 댄싱9 대표 테크니션 댄서 둘, 남진현과 안남근!! 인류 최초의 살인이라 일컬어지는 “카인과 아벨“을 소재로 한 남성미가 넘치는 잔혹한 형제 이야기 화려하면서도 절도있는 남진현의 테크닉과 와일드하면서도 섬세한 안남근의 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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