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먹고산다 시즌3 EP37]
충청남도 홍성군 구항면의 시골 마을에 자리한 한 카페. 끊임없이 손님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곳은 이태호 씨 부부가 60년 넘은 구옥을 직접 고치고, 꾸며서 만든 농가 카페이다.
신혼이었던 2018년, 농촌이 좋아 과감하게 도시 생활을 접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홍성으로 내려온 이태호 씨와 아내 우연희 씨. 두 사람은 전원 생활에 대한 꿈을 안고 작은 밭을 빌려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만 농사는 실패였고, 농촌에서의 삶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먹고 살 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어지던 하루 하루, 두 사람은 ‘취미’에서 길을 찾게 된다. 마을 축제가 있던 어느 날, 부부는 베이킹이 취미였던 연희 씨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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