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집을 짓겠다는 의지 하나로 찾은 첩첩산중 골짜기,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살고 싶은 귀농 부부의 토담집 전원생활ㅣ한국기행 - 그곳에서 단 하루
강원도 영월의 깊은 산골짜기.
이곳에 전봉석 오경순씨 부부가 산다.
산골의 삶을 꿈꾸던 아내를 위해 남편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 짓고 아내와 함께 자연의 품으로 들어왔다.
비닐하우스는 부부가 손수 지은 첫 번째 집이었다. 비닐하우스에서 혹독한 겨울을 견디면서도 부부는 같은 꿈을 꾸었고 마침내 지금의 토담집을 얻을 수 있었다.
내 손으로 땅을 일구고 그 열매를 먹으며 사는 일, 자연의 품 안에서 살고 싶었던 두 사람.
자라는 풀만 봐도 재밌고 행복한 부부의 웃음소리가 고요한 산골에 울려 퍼진다.
✔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그곳에서 단 하루 - 제3부 당신과 함께라면
✔ 방송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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