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읔..)
애교 눈빛으로 심장을 녹여버리는 포메 아기 규진이에요:) 견생 첫 목욕에 긴장할 법도 한데, 잘하는 규진이가 정말 대견해요! (미용은 얼굴만 살짝 했어요.) 인형 같은 외모에 사랑스러운 눈빛까지.. 하.... 오늘 전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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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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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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