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폭우 가니 습한 무더위, 열대야까지..퐁당퐁당 바뀌는 ’변덕’ 날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장맛비가 그치자 마자 습한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6일)은 낮 기온이 31도를 웃돌겠는데요.
밤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폭우 - 폭염 하루걸러 달라지는 날씨 왜 이러는 걸까요?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반복재생]
▲ 장마 소강, 밤사이 열대야…오늘 더 덥다 체감 33도(김동혁 기자)
▲ 동해안 밤사이 열대야…내일은 더 덥다 ’낮 31도’(7.5 / 임하경 기자)
▲세계기상기구 “7~9월 엘니뇨 발생 확률 90%“(7.5)
▲밤사이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나무 쓰러지고 침수까지(7.5 / 한채희 기자)
▲폭우→폭염→폭우…올여름 ’도깨비 장마’ 왜? (7.3 / 김재훈 기자)
▲하루 10시간 에어컨 틀면 月전기료 최고 14만 원()
▲역대급 장마예보·전기요금 인상에…에어컨 대신 제습기( / 김주영 기자)
▲[출근길 인터뷰] 올해도 심상치 않은 녹조…최악의 상황 오나?(7.5)
- 출연 : 이상진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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