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바다에 붉게 물든 꽃! 멍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철마다 풍부한 바다 선물이 넘쳐나는 황금어장 통영! 이맘때면 겨우내 바다 아래 있던 멍게가 고운 빛깔을 마음껏 자랑하는데요. 2월부터 6월까지 수확이 이뤄지지만 4,5월에 가장 맛이 좋아 봄 별미로 불립니다. 전국 멍게 생산량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곳! 붉은 멍게 꽃이 만발한 통영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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