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자책하는 신세경과 눈물의 포옹 @냄새를 보는 소녀 20150514

냄새를 보는 소녀 14회 20150514 SBS 신세경(오초림)은 박유천(최무각)에게 윤진서(염미)가 자기 대신 납치되었으니 윤진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남궁민(권재희)에게 잡혀가야 한다고 하며 울었다. 박유천은 그런 신세경에게 신세경이 죽으면 자기도 살 수 없다며 눈물의 포옹을 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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