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 아름답다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옹이앓이님 크로매틱칼림바 | 칼림바

꼽추, 신부님, 군대대장(?) 세 명이서 한 집시여인에게 반해 부르는 사랑의 노래인데 이 공연을 프랑스 오리지널 DVD로 처음 접했던 때의 난 늙은이 아픈이 못생긴이 셋이서 (사실 젤 무서운 건 내 얼굴... 이런 말할 처지가 못됨) 저러고 덤비면 무서울것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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