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저도 제가 하는게 뭔지 헷갈립니다(웃음)
택견(혹은 그 외 명칭 포함)이라는 단어는 원래 “싸움“을 총 지칭하는 말이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어디선가 봤었습니다.
요즘 토크멘터리 전쟁사 보는데 우리나라는 자료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으로 무예 방면의 자료도 찾기 힘들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하지만 열심히 택견의 맥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아닐...껄요? 다음에 좀 더 긴 “택견 영상“도 한 번 준비해보겠습니다.
(너무 트릭킹만 올린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빨리 끝내기 위해 조금만 더 사회적, 물리적 거리두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