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하드털기] 노래하는 박서준~ 로코의 최고봉을 만나봐용~ Park Seo-jun ’cute heart deliveryman’

쌈, 마이웨이 ost는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다. 청년경찰의 풋풋한 모습과 기생충의 신스틸러의 면모. 아직도 생생히 우리들 기억속에서 꿈틀댄다. 꾸밈없고 솔직하고 반듯한 그의 모습~ (반응 좋으면 노래 부르는 거 또 올릴게요~)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수요일 오후 6시 PD 하드털기 #박서준 #PARK SEO JUN #박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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