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AI 연구원 ’이동’은 맛집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더 매치’와 함께 맛집을 찾아 레시피를 수집한다. ‘더 매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분자요리 전문가 ‘지영’도 연구팀에 합류 하지만 정확히 계량된 재료로 똑같이 조리해봐도 ‘그 맛’은 나지를 않고 더 매치 연구팀의 고민은 깊어 간다…
그리고 찾아 온 프로젝트 발표 전날 밤, 문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고뇌하는 ‘이동’에게 ‘더 매치’가 손맛을 내기 위한 결정적인 요소를 알아냈다고 말하는데...
삼성전자의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 ’삼성리서치(SR)’를 배경으로 가까운 미래, 인공지능이 우리 삶과 어떤 모습으로 함께 할지 상상해 본다.
※ 이 영상은 픽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