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웃음ㅋ) 참~ 힘들게 사는 신승호(Shin Seung-ho) 한방 먹인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5회

휘영(신승호)의 스터디를 찾아간 준우(옹성우) 같이 하자는 휘영에게 알바 때문에 바쁘다고 거절ㅋ "근데.. 이런 거 왜 해? 혼자 공부하기도 바쁜 사람 아닌가? 힘들게 사네 (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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