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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김기태 기자]
배우 이민호가 4월 19일 오후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된 애플TV플러스 ’파친코’(Pachinko) 드라마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통해 입국했다.
배우 이민호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애플TV플러스 ’파친코’는 한국 이주민 가정의 4대에 걸친 희망과 꿈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 작가 이민진이 쓴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다.
이민호는 극 중 수수께끼 같은 상인이자 범죄 조직에 연루된 한수 역을 연기한다.
또한, 주인공 이민호를 비롯해 진하, 김민아, 일본 배우 안나 사웨이, 미나미 카호 등 6인의 아시아 배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