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영상] 태양X대성 “빅뱅 향후 활동? 고민하고 의견 모아 결정할 것“ / YTN Star

빅뱅의 멤버 태양과 대성이 그룹의 향후 활동 계획을 묻는 말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태양과 대성은 오늘(10일)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두 사람의 전역으로 빅뱅은 네 멤버 전원이 제대하게 됐다. 앞서 지드래곤이 지난달 26일 같은 장소에서 제대했다. 태양과 대성은 각각 강원도 철원 육군 제5포병여단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복무해왔지만, 부대 부근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 관리 지역으로 지정돼 육군과 논의 후 용인에서 전역을 하게 됐다. 8시쯤 대성과 태양은 함께 등장해 각 잡힌 거수경례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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