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비상사태 선포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남부에 이어 북동부를 덮치면서 사망자가 40명을 넘어섰습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계의 수도 뉴욕이 물에 잠겼는데요. 특히 센트럴파크에는 1869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뉴욕 #허리케인 #아이다 #폭우 #미국북동부 #나이아가라폭포 #비상사태 #조바이든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