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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뉴스엔 김기태 기자]
가수 빌리 멤버 션, 하람, 츠키, 하루나, 시윤이 일본에서 오는 10일 개최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ASEA) 참석 차 4월 8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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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상식의 끝판왕!!
ASIA STAR ENTERTAINER AWARDS!
그 시작이 2024년 4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펼쳐집니다!
앞으로 펼쳐질 “ASEA 2024“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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