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배우 정유미, 공유와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작품에 출연한 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 등을 밝혔다. 김도영 감독도 작품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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