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성협 창립35주년 성령포럼!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 성령운동과 복음 전도운동을 이어가 플랫폼 교회를 이루어 초연결 확장 영적 공동체를 이뤄야!(2)

세성협 창립35주년 성령포럼!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 성령운동과 복음 전도운동을 이어가 플랫폼 교회를 이루어 초연결 확장 영적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세성협)는 1일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조용기 목사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아젠다’라는 주제로 창립 35주년 성령포럼을 개최했다. 백종구 박사(한국기독교 성령역사연구원 편찬위원)의 사회로, 김 규 목사(편찬위원)의 기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개회사 (영상), 소프라노 이희정 전도사의 찬양,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주제발표,김삼환 목사(여의도순복음 김포교회)·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안준배(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박사가 발제했다. ♡이영훈 목사는 개회사에서 “하나님께서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촉발시키신 성령운동의 귀중한 자원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이 시대에 성령님과 살아 있는 교제를 이어가면서 귀를 열고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전해 받은 성령운동의 유산을 계승, 변화하는 시대 패러다임 속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확정하면서 개인과 교회를 넘어 사회와 생태계를 비롯한 온 피조 세계와 일상의 작은 영역 가운데 미치는 성령충만을 경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소강석 목사는 ‘조용기 목사와 한국교회’란 주제로 발제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적 유산을 이어받고 그분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교회 4.0 시대를 제안한다. 교회 4.0이란 생명, 진리의 본질, 가치를 우선으로 하고 성령의 임재와 운행하심을 추구하며 간절함과 절박함이 가득하며, 생명의 경영과 창의적 조직문화를 이루는 교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4.0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 먼저는 오늘 현대교회일수록 복음의 본질과 성경적 가치를 우선으로 더욱 회복하고 성령의 임재와 운행하심에 대한 간절함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신앙의 본질과 어뉴 처지(성경적 원형교회)를 회복하고 끊임없는 성령운동과 복음 전도운동을 이어가 플랫폼 교회를 이루어 초연결 확장 영적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한국교회는 분열과 다툼, 몰락 현상에 지쳐 있다. 교단과 교계 정치에도 신물 나 아직도 팬데믹의 상흔이 남아 있는 엔데믹 기간에 이제야말로 성령 충만과 권능을 체험, 모이든 흩어지든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세우는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같은 핵 파워 처치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님은 떠나셨지만 나의 가슴에는 아직도 조용기 목사님의 환영이 남아 있다. 여전히 곁에 계신 듯하고 당장이라도 달려 오셔서 손을잡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름을 불러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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